노벨리주에서 연재할 수 있는 형태는 크게 두 가지예요.
장편
여러 챕터로 이어지는 연재 작품이에요. 표지, 장르, 연재 주기 같은 발행 설정을 가지고, 챕터를 하나씩 추가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요. 등장인물·플롯 관리 기능도 장편에서 특히 힘을 발휘해요.
단편
챕터로 나누지 않고 한 편으로 완결되는 짧은 글이에요.
별도의 발행 설정 없이 가볍게 써서 바로 올릴 수 있어요. 문득 떠오른 이야기를 부담 없이 남기고 싶을 때, 장편처럼 준비할 필요 없이 바로 쓰기 시작하면 돼요.
어느 쪽으로 시작해야 할까
정해진 답은 없어요. 다만 이런 기준으로 생각해보시면 좋아요.
머릿속에 긴 이야기의 뼈대가 있고, 여러 화로 나눠서 천천히 풀어가고 싶다면 → 장편
지금 떠오른 짧은 장면이나 감정을 그대로 남기고 싶다면 → 단편
장편을 쓰다가 지칠 때 짬짬이 단편을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. 실제로 많은 작가님들이 두 형태를 오가며 창작 리듬을 유지하고 계세요.